삼성 후라도(오른쪽)가 14일 대구 SSG와 준PO 4차전에서 7이닝 2안타 2사사구 9탈삼진 무실점의 호투로 팀의 5-2 승리를 이끌었다.
그러나 반드시 잡아야 할 경기에서 에이스의 면모를 발휘하며 삼성의 PO 진출을 이끌었다.
이제 후라도의 시선은 17일부터 시작하는 정규시즌 2위 한화 이글스와 PO(5전3선승제)를 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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