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N뉴스=상암] 이형주 기자┃영원한 리베로 홍명보 감독이 박진섭을 새 리베로로 낙점했다.
이번에는 지도자로 성공을 노리고 있는 홍명보 감독은 스리백 전술로 이를 달성하기 위해 노력 중이다.
스리백의 중앙 수비수는 좌우 센터백의 뒤쪽을 커버해 리베로라고 불리기도 하는데, 현역 시절 그 자리에서 활약했던 홍명보 감독이 파라과이전에서 박진섭을 그 자리에 택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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