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현희♥' 제이쓴, 결국 '허리 인대' 부상…"17kg 아들 돌보다가" (홍쓴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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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현희♥' 제이쓴, 결국 '허리 인대' 부상…"17kg 아들 돌보다가" (홍쓴TV)

제이쓴이 허리 부상을 밝혔다.

이날 제이쓴은 "준비한 (아들의) 한복이 난리 났다.너무 귀엽다"라며 아들을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이어 제이쓴은 일어서다 허리를 짚으며 "17kg (아들을) 들고 다녔더니 제가 지금 인대가 나갔다"라며 "나 침 두 방 맞고 왔다"라고 고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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