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재 차량서 발견된 시신…비극 시작은 삼각관계?

그런데, 차량 트렁크를 살피던 형사의 눈에 띈 건 뜻밖에도 불에 타다 남은 한 남자의 시신이었다.

MC인 가수 이지혜는 "단순 실종인 줄 알았던 남자에게 알고 보니 이런 일이 있었다니 놀랍다.집요하게 화면을 돌려보던 형사님이 스모킹 건을 발견했다"고 감탄했다.

이종인 부천소방서 화재안전조사 팀장이 출연해 차량 화재의 특징과 실제 현장에서 발견된 수상한 흔적들을 짚어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