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막투석 인프라 붕괴 위기…“향후 5년 후 전문의 실종 우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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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막투석 인프라 붕괴 위기…“향후 5년 후 전문의 실종 우려”

남 의원은 복막투석의 수련교육이 붕괴되고 있으며, 수련교육의 붕괴는 의사인력의 붕괴를 가져오고, 이것은 진료 인프라의 붕괴를 초래한다고 지적했다.

진료현장의 의사들은 복막투석환자 감소의 원인을 시범사업 수가에서 찾고 있다.

혈액투석 환자는 연간 약 2,087만원의 수입을 가져오는 반면, 복막투석 환자는 시범사업 수가가 최대치로 지급되더라도 연간 100만원에 못미치는 수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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