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 끝자락에 핀 무궁화”… 울릉군·한국열린사이버대 협력 강화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국토 끝자락에 핀 무궁화”… 울릉군·한국열린사이버대 협력 강화

이윤 기자┃지난 13일 울릉군과 한국열린사이버대학교가 교육·환경·지역발전 협력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하고, 독도에 대한민국의 상징 ‘무궁화’를 심는 의미 있는 행사를 진행했다.

백 교수는 “교육·환경·봉사 분야에서 울릉군과의 협력을 강화해 지속가능한 지역 발전을 이끌겠다”며 “독도 무궁화 식재가 국민 모두의 국가정체성을 되새기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했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치유산업·환경교육·생태보전 등 지역기반 융합사업을 본격 확대할 방침이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STN스포츠”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