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찌질한X" "이 새X야" 욕설 문자에 난장판 된 과방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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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찌질한X" "이 새X야" 욕설 문자에 난장판 된 과방위

박정훈 국민의힘 의원이 김우영 더불어민주당 의원에게 보낸 문자메시지.

김 의원이 공개한 사진에 따르면 박 의원은 지난달 2일 오후 5시 29분에 “박정훈입니다 전화 부탁 드립니다”라고 문자메시지를 보냈다.

이후 답장이 없자 같은 달 5일 오후 8시 37분에 “에휴 이 찌질한 놈아”라고 한 차례 더 문자메시지를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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