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SG 랜더스 토종 에이스 김광현이 포스트시즌(PS) 통산 100탈삼진 고지를 정복했다.
이로써 김광현은 '국보급 투수' 선동열(전 해태 타이거즈·103개)에 이어 역대 두 번째 통산 PS 세 자릿수 탈삼진 대업을 달성했다.
부문 3위는 정민태(전 KIA 타이거즈)로 78개이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일간스포츠”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