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 국가대표팀의 '캡틴' 손흥민(LAFC)이 한국 남자 선수 A매치 최다 출전 기록을 138경기로 늘린다.
이동경(김천)과 엄지성(스완지시티)이 양쪽에서 손흥민을 지원하며 함께 공격을 이끌 것으로 예상되며, 중원에서는 황인범(페예노르트)과 김진규(전북)가 호흡을 맞출 것으로 보인다.
홍명보 감독은 0-5로 대패한 브라질전 선발 명단에서 손흥민과 김민재, 황인범을 빼고 8명을 바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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