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소방학교, 'AI-VR 융합 메디컬 훈련 프로그램' 개발로 심·뇌혈관 질환 생존율 향상 기대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중앙소방학교, 'AI-VR 융합 메디컬 훈련 프로그램' 개발로 심·뇌혈관 질환 생존율 향상 기대

소방청(청장 직무대행 김승룡)은 심·뇌혈관 질환 대응 ‘AI-VR 융합 메디컬 훈련 프로그램’을 개발해 구급대원 교육에 본격 도입한다고 15일 밝혔다.

또한 콘텐츠 개발 과정에서는 119구급대의 실제 현장 자료와 응급의학 전문의 자문을 반영하여 훈련의 현실성과 교육 효과를 높였다.

2023년에는 다수사상자 중증도 분류, 영아 심폐소생술, 응급분만, 2024년에는 중증외상(교통사고, 절단사고, 추락환자) 프로그램을 개발했고, 올해는 심·뇌혈관 질환 대응 VR 프로그램을 추가로 구축하여 응급환자 대응 전 과정을 가상 환경에서 종합 훈련할 수 있는 AI-VR 융합 의료 교육 체계를 완성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와이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