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총기사건 경찰 줄징계…'음주운전' 경찰병원장 직위해제(종합)
지난 7월 인천 송도에서 발생한 사제 총기 살인 사건 당시 부실대응 논란이 된 경찰 지휘관들이 징계를 받았다.
박 전 서장은 사건 직후 유선으로 보고를 받고도 현장에 직접 나가지 않은 것으로 드러났다.
경찰청은 사건 직후 감찰에 착수해 박 전 서장 등을 인천경찰청 경무기획과로 대기발령 조치한 바 있으며, 이번 징계는 해당 감찰 결과에 따른 조치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모두서치”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