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헬스케어 스타트업 비바랩스와 카카오헬스케어가 공동 개발한 ‘혈당 개선 근력 프로그램’이 시니어 참가자들의 혈당과 체력 지표를 단기간 내 유의미하게 개선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프로그램은 비바랩스의 시니어 맞춤형 근력운동 솔루션 ‘이지태닉스(Easytenics)’와 카카오헬스케어의 생활습관 관리 앱 ‘파스타(PASTA)’를 결합한 모델이다.
비바랩스와 카카오헬스케어는 센터를 시니어 맞춤형 건강관리 거점으로 삼고, 프로그램 효과를 지속적으로 분석해 전국 확장 가능성을 검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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