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수료, 최혜대우 요구, 해외 본사로의 배당금 문제 등이 집중 추궁됐다.
김범석 우아한형제들(배민 운영사) 대표와 김명규 쿠팡이츠 대표는 거듭 고개를 숙였다.
앞서 배민은 지난 4월부터 포장수수료 6.8%를 적용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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