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 장관은 "의료대란 관련해 위기 단계를 낮추면 그 부분에 대한 백서를 별도로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정 장관은 의료 공공성 확보 대책과 관련해 "공공의료에 대한 인프라 확충과 인력 확보를 위한 지역의사제, 공공의대(공공의료 사관학교)가 중요하다"고 말했다.
정 장관은 외국인 건강보험 부정수급이 5년 만에 증가세로 돌아섰다는 지적에 대해선 "부정수급의 99.5%는 사업장을 퇴사했을 때 사업주가 신고를 늦게 하는 바람에 발생한 문제이기 때문에 그 부분은 좀 더 제도 개선을 해서 그런 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보완을 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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