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5월에 이어 또 인천 송도에서 여중생이 또래 학생의 뺨을 때리는 영상이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올라와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앞서 지난 5월 송도 한 아파트 주차장에서 여중생이 또래 학생의 뺨을 7차례 때리며 "숫자를 세라"고 강요하는 영상이 SNS에 게시돼 논란이 됐다.
이 영상은 지난해 11월 촬영된 것으로, 사건 당시 13세로 촉법소년이었던 가해자는 검찰이 아닌 인천가정법원 소년부로 송치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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