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 연속 5등급을 받고 있는 제주도의 범죄·생활안전 분야 지역안전지수 개선을 위해 다양한 의견들이 제시됐다.
제주도가 주최하고 제주연구원 재난안전연구센터가 주관하는 이번 토론회는 지역안전지수 범죄 및 생활안전 분야 등급 향상과 재난안전 분야 인공지능(AI) 디지털 전환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제주 지역 안전지수 진단 및 개선대책'을 주제로 발제를 맡은 국립재난안전연구원 신진동 박사는 "제주의 지역안전지수가 안 좋은 이유가 관광객 때문이라는 인식을 바꾸는 데 4년이 걸렸다"며 "음주에서 이어지는 사건사고가 많기 때문에 안전역량을 개선하기 위해서는 음주문화 개선과 자율방범대 확대 및 활동 강화가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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