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병훈 “장애인 교육복지 경기도 ‘전국 최하위’… 지역 격차 갈수록 심화” [국감 클로즈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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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병훈 “장애인 교육복지 경기도 ‘전국 최하위’… 지역 격차 갈수록 심화” [국감 클로즈업]

장애인 교육 분야에서 경기도가 전국 최하위를 기록하는 등 지역 간 장애인 복지 사업 불균형이 발생, 정부 차원의 지원과 제도적 기반 필요성이 제기됐다.

한국장애인단체총연맹이 발표한 ‘2024년 전국 시·도별 장애인복지 수준 비교조사’에 따르면 경기도의 장애인 교육 분야 종합점수는 56.28점으로 세종(78.41점)에 비해 1.39배 격차를 보였다.

또 “복지 수준이 주소지에 따라 달라져서는 안 된다”며 “장애인복지는 국가가 책임져야 할 기본권”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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