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포항시 북구 지역위와 포항시 남구울릉군 지역위가 14일 오전 11시 현대제철 노조와 '철강산업위기 대응 정책간담회'를 가진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더불어민주당 포항시 북구 지역위원회(위원장 오중기)와 포항시 남구울릉군 지역위원회(위원장 박희정)는 14일 오전 11시 현대제철 노조와 '철강산업위기 대응 정책간담회'를 가졌다.
이에 북구·남구울릉군 지역위는 노동자 공식 참여를 위해 공동 대응과 더불어민주당 포항 지역위가 국회와 정부의 가교역할을 담당할 것, 지역 국회의원도 철강산업 위기에 적극 대응하는 것이 필요하다는데 의견을 모으고 철강산업위기 극복을 위한 정책간담회를 이어가기로 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중도일보”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