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면위로 불쑥 솟은 러 잠수함…나토 사무총장 "고장" 조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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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면위로 불쑥 솟은 러 잠수함…나토 사무총장 "고장" 조롱

하지만 러시아가 잠수함의 고장을 부인한 직후 마르크 뤼터 북대서양조약기구(나토·NATO) 사무총장은 잠수함 사건을 조롱했다.

뤼터 사무총장은 이날 슬로베니아에서 한 연설에서 "이제 사실상 지중해에서 러시아 해군의 존재감은 거의 사라졌다"며 "고장 난 잠수함 한 척이 순찰 임무에서 절뚝거리며 귀환하고 있을 뿐"이라고 비꼬았다.

영국 해군은 나토 공동 작전 차원에서 군함과 헬리콥터를 투입해 영국 해협을 지나 북해로 향하는 수면 위의 잠수함과 예인선을 감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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