ㅣ데일리포스트=김정은 기자ㅣ곰팡이 균사체의 성장 원리에서 착안한 '살아있는 하이드로겔'이 새롭게 개발됐다.
미국 유타대학교 연구팀은 균사체의 성장 메커니즘을 모사해 손상 시 스스로 복구가 가능한 생체 모사 하이드로겔을 구현했다고 밝혔다.
◆ 생체 재료와 환경소재로의 확장 가능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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