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좌진 롯데카드 대표 "정보보호 1100억 투자…연말까지 공식 발표"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조좌진 롯데카드 대표 "정보보호 1100억 투자…연말까지 공식 발표"

조좌진 롯데카드 대표가 향후 5년간 추진할 1100억원 규모의 정보보호 투자 계획을 연말까지 공식 발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조 대표는 “마케팅 예산은 추석 이전인 9월에 이미 확정된 사안으로, 해킹 사고와는 무관하다”며 “정보보호 예산 증액이 0%로 보이는 건 예산 편성 기준이라 그렇다”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사고 이후 고객 보호를 위해 24시간 콜센터 운영, 카드 재발급 등 긴급 조치에 약 180억원을 투입했다”고 강조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아주경제”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