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신화 겸 배우 김동완이 이번엔 저격글을 올렸다.
정확하게 그 상대를 적진 않았지만, 김동완이 자신의 피드에 뜬 누군가를 향해 공개 저격을 한 것으로 보인다.
김동완의 예능 출연 거부를 두고 "건방진 소리"라는 의견도 나오자, 그는 자신의 상황을 장문의 글로 재차 설명하기도 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엑스포츠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