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C녹십자의료재단 "우크라 의료진 초청 역량강화 연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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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C녹십자의료재단 "우크라 의료진 초청 역량강화 연수"

GC녹십자의료재단은 지난달 KOICA 글로벌연수 '우크라이나 폐결핵 및 비결핵항산균폐질환의 진단치료 역량강화과정(초청연수)'을 진행했다고 14일 밝혔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GC녹십자의료재단이 위탁 운영하는 우크라이나 폐결핵 및 비결핵항산균폐질환의 진단치료 역량강화과정은 KOICA 글로벌연수사업의 일환으로 지난 2023년부터 3년간 진행됐다.

이번 연수과정 목표는 우크라이나의 결핵 및 NTM(비결핵항산균) 진단, 치료, 정도관리 수준 향상을 통한 국민 건강 증진과 글로벌 결핵 퇴치 기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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