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마사회가 ‘스마트라이프위크(SLW) 2025’ 박람회에서 건국대학교·건국대학교병원·더클래식500과 함께 참여한 ‘건국 원헬스 스마트시티’ 특별 전시관이 시민혁신상을 받았다고 14일 밝혔다.
스마트밴드 기반 헬스케어, AI 기반 인지검사 솔루션, 스마트홈·스마트 미러솔루션 등 다양한 기술과 프로그램 등이 소개됐다.
마사회는 Smart Life&Edutainment Zone에서 ‘실버 힐링승마 프로그램’과 AI 기반 인지검사 솔루션을 융합한 ‘스마트 실버 힐링승마 프로그램’ 모델 등 시니어 맞춤 체험형 콘텐츠를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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