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수자원공사가 두바이 Expand North Star 2025 참가해 국내 기후 대응 관련 혁신 기술을 보유한 창업기업들을 알렸다.
14일 한국수자원공사에 따르면 12일부터 15일까지 아랍에미리트(UAE) 두바이에서 열리는 중동 최대 스타트업 전시회 'Expand North Star by GITEX GLOBAL 2025'에 국내 기후 대응 관련 혁신 기술을 보유한 창업기업들과 함께 참가했다.
이번 전시는 한국수자원공사가 물산업을 신성장 산업으로 육성하고 기후테크 분야를 선도하기 위한 중동시장 확대 전략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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