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진 아내 "급매로 산 한남동 빌라 지금 3배 올랐다"
배우 류진 아내가 부동산 투자를 성공했다고 말했다.
이에 아내는 "인천 송도로 이사를 갈 수밖에 없는 상황이었다"라며 "경험이 있어서 확고하게 결정했다"고 말했다.
그는 "송도에 전세로 가고 급매로 나온 서울 한남동 유엔빌리지 빌라를 샀다"고 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모두서치”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