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순이 이효리와 함께 제주 살이를 결정하고 얻은 첫 집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
한 청취자는 "오늘 시작이 청주 이야기라 반가워서 볼륨 업 했다"며 청주 메밀밭을 소개한 이상순에게 고마움을 드러냈다.
이에 이상순은 "저도 제주에 처음 가서 '여기에서 살아야겠다'라고 생각해서 고른 첫 집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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