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은행, 인천 남동산단 지점에 '외국인 컬처뱅크' 운영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하나은행, 인천 남동산단 지점에 '외국인 컬처뱅크' 운영

하나은행은 인천광역시와 함께 '인천 외국인 컬처뱅크' 공동 운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거점은 인천 하나은행 남동산단 금융센터 지점에 조성돼 인근 외국인 근로자들이 쉽게 이용할 수 있다.

이호성 하나은행장은 "인천 외국인 컬처뱅크를 통해 외국인 주민들이 지역사회 구성원으로 빠르게 자리잡을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며 "금융·문화·지역 커뮤니티를 아우르는 선도적인 은행이 되겠다"고 말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모두서치”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