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모레퍼시픽, 존스홉킨스와 뉴욕서 '피부 장수' 연구 성과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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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모레퍼시픽, 존스홉킨스와 뉴욕서 '피부 장수' 연구 성과 발표

앞서 아모레퍼시픽은 지난 2022년부터 존스홉킨스 의과대학 피부과와 함께 ‘뉴 뷰티 리서치 이니셔티브(New Beauty Research Initiative·NBRI)’를 출범하고 피부 장수를 연구해왔다.

강세원 존스홉킨스 의과대학 피부과 교수는 "피부는 인간 노화 연구의 강력한 모델이 될 수 있다"며 "피부 세포의 노화 변화는 다른 장기에서 일어나는 변화와 유사하고, 피부가 전신 염증 신호 전달의 ‘바이오 마커(Bio Marker)’ 역할을 할 수 있다"고 말했다.

이어 마틴 프린스 알폰스 존스홉킨스 의과대학 교수와 아모레퍼시픽 연구팀은 인삼 뿌리 추출물의 항염 및 면역 조절 효능을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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