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서 아모레퍼시픽은 지난 2022년부터 존스홉킨스 의과대학 피부과와 함께 ‘뉴 뷰티 리서치 이니셔티브(New Beauty Research Initiative·NBRI)’를 출범하고 피부 장수를 연구해왔다.
강세원 존스홉킨스 의과대학 피부과 교수는 "피부는 인간 노화 연구의 강력한 모델이 될 수 있다"며 "피부 세포의 노화 변화는 다른 장기에서 일어나는 변화와 유사하고, 피부가 전신 염증 신호 전달의 ‘바이오 마커(Bio Marker)’ 역할을 할 수 있다"고 말했다.
이어 마틴 프린스 알폰스 존스홉킨스 의과대학 교수와 아모레퍼시픽 연구팀은 인삼 뿌리 추출물의 항염 및 면역 조절 효능을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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