캄보디아에서 한국 청년이 살해되고 실종 신고가 잇따르는 가운데, 인천시가 해당 지역에 청년 의료봉사단을 파견하려 해 논란이 일고 있다.
최근 캄보디아에서는 한국 청년들을 노린 범죄가 급증하고 있다.
김 의원은 “유정복 시장은 인천시장인지 캄보디아 시장인지 분간이 어려울 정도”라며 “당장 캄보디아 모집 계획을 취소하고, 인천 시민 중 캄보디아 실종 사례가 있는지부터 확인해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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