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의 김윤지 딸 14개월 엘라가 생애 첫 송편 빚기에 나선다.
이 가운데, 김윤지의 딸인 생후 14개월 엘라가 인생 첫 송편을 빚는다.
엘라가 송편보다 작은 손으로 반죽을 조물조물 떼어내고, 콩을 하나씩 넣으며 동그랗게 송편을 빚자 김윤지는 눈을 휘둥그레 뜨며 놀라움을 드러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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