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리핀 포켓스타’ 체즈카 센테노, 2년만에 세계女10볼선수권 정상 복귀
최근 인도네시아 발리에서 프레데터 WPA세계女10볼 결승서, 아밋 루빌렌에 3:2 승 2023년 이어 2년만에 우승 여자포켓볼 스타 체즈카 센테노(필리핀)가 2년만에 세계 정상에 복귀했다.
2024년에는 4강전에서 한국의 서서아에게 패해 결승 진출에 실패했다.
앞선 4강전에선 센테노가 중국의 류 샤샤(27위)를 3:0, 루빌렌이 마가리타 페필로바(11위)를 3:1로 꺾고 결승으로 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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