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 연휴 기간 제주 서귀포 해변에서 신종 마약 20kg이 발견됐다.
해경이 해당 물체를 국립과학수사연구원(국과수)에 정밀 감정의뢰한 결과 ‘케타민’인 것으로 확인됐다.
또 해경 수사전담반을 구성, 케타민 발견 위치 인근의 해상을 수색하는 한편 유입 경로 등을 수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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