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동주, 父 서세원 발인날 또 장례식…"세상 떠나고 싶었다" 심경 (세바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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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동주, 父 서세원 발인날 또 장례식…"세상 떠나고 싶었다" 심경 (세바시)

변호사 서동주가 부친인 故 서세원의 사망과 반려견의 죽음 당시 심경을 털어놨다.

공개된 영상에서는 변호사 겸 작가인 서동주가 출연해 진솔한 인생 이야기를 털어놨다.

이날 서동주는 지난 2023년 캄보디아에서 세상을 떠난 아버지 고(故) 서세원을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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