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남 맞아? 한집살이·스킨십→해외여행…확 달라진 ★들 이혼 풍경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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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남 맞아? 한집살이·스킨십→해외여행…확 달라진 ★들 이혼 풍경 [엑's 이슈]

함소원은 지난해 9월 MBN '가보자GO'에 출연해 "위장 이혼할 정도의 빚이 있는 것도 아니고"라며 간접 해명한 바 있다.

홍현희는 "(이혼)서류 찍고 나서 스킨십은 없으시고?"라며 다시 한번 물었고, 함소원은 "스킨십을 너무 해서 문제"라고 답해 모두를 충격에 빠뜨렸다.

가수 윤민수는 지난해 5월, 결혼 18년 만에 이혼 소식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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