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NK경남은행은 14일 경남 최초로 대한적십자사 ‘레드크로스 아너스기업 10억 클럽’에 가입했다.
앞서 BNK경남은행은 지난 2022년 10월 대한적십자사에 누적 기부금액을 5억원 이상을 달성해 ‘레드크로스 아너스기업 5억 클럽’에도 가입한 바 있다.
김태한 은행장은 “사회적 가치를 나누기 위한 BNK경남은행의 사회공헌 사업과 활동들이 ‘경남 최초 레드크로스 아너스기업 10억 클럽 가입’이라는 좋은 성과로 이어지게 돼 감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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