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곡성군 임대형 스마트팜 조감도./곡성군 제공 전남 곡성군이 민선 8기 출범 1년 동안 군민 중심이라는 분명한 기조 아래, 지역의 숙원과 생활 현안에 집중하며 군민이 실질적으로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하나씩 쌓아왔다.
교통복지 확대, 보건의료서비스 강화, 지역경제 회복, 농업 경쟁력 제고, 소통행정, 청년 정주여건 개선, 관광산업 도약, 복지 안전망 강화, 문화유산 보존, 출산율 반등 등 곡성군의 변화는 군민의 일상 가까이에서부터 시작됐다.
공공형 계절근로사업 확대, '바로폰'과 '유난히 좋은 날'을 통한 현장 소통, 디톡스테라피 거점센터와 스마트온실 조성 등 스마트농업 도약, 생활인구 유입 확대, 마을 주치의 제도와 스마트 안전망 구축, 태안사 적인선사탑의 국보 승격, 출산율 반등 등도 주목할 만한 성과로 꼽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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