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윤진서가 딸과 함께한 로마 여행을 공개했다.
윤진서는 14일 자신의 계정에 "1~2 days : travel with my 20month old baby.
그러니 이번 여행은 여유롭게 맛있는 걸 먹으며 딸과 오랫동안 눈을 마주하며 시간을 보내는 것, 오다카 요가 수련회에 참가하는 것 말고는 여행 플랜이라고는 - 이탈리아에 사는 친구들을 가능한 많이 만나고 놀고먹으며 무지무지 사랑하다 갈 것- 이라는 것뿐이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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