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net 글로벌 밴드 메이킹 서바이벌 ‘스틸하트클럽(STEAL HEART CLUB)’의 4인 디렉터가 첫 방송을 앞두고 각자의 참가자 평가 기준과 음악적 방향성을 전하며 프로그램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또 “음악적 실력보다 중요한 건 아우라와 성장 가능성”이라며 “이 무대를 진심으로 ‘하고 싶은 사람’이라면 어떤 어려움도 함께 이겨낼 수 있다”고 말했다.
이어 “결국 밴드는 사람과 사람이 만들어가는 음악이다.태도가 좋은 사람은 언젠가 실력도 따라온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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