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칭다오 항로 열린다…국제 컨테이너 화물선 정기운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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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칭다오 항로 열린다…국제 컨테이너 화물선 정기운항

제주도와 중국 산둥성 칭다오를 잇는 항로가 열린다.

제주도는 오는 15∼16일 중국 칭다오시에서 열리는 '제주-칭다오 신규 항로 개설 기념 취항식'에 오영훈 지사를 비롯한 제주 방문단이 참석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항로 개설로 제주항이 1968년 무역항으로 지정된 이후 57년 만에 처음으로 국제 컨테이너 화물선이 정기 운항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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