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록 홈쇼핑협회장, 특급호텔서 104차례 법인카드 유용 의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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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록 홈쇼핑협회장, 특급호텔서 104차례 법인카드 유용 의혹"

윤석열 전 대통령의 대선 후보 시절 캠프 대변인으로 활동했던 이상록 한국TV홈쇼핑협회 회장이 특급호텔 등에서 법인카드를 사적으로 썼다는 의혹이 14일 국정감사에서 제기됐다.

지난해 11월 임직원 송년회를 제외한 103건은 모두 사용 내용이 '거래처 미팅'으로만 기재됐다.

주말·공휴일에 '거래처 미팅' 명목으로 소고기를 파는 식당이나 골프장에서 결제된 사례도 다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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