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연천군청) 연천군시설관리공단(연천수레울아트홀)은 2025 경기도 공연예술 공동 창·제작 지원 시범사업에 선정되어, (재)구리문화재단 및 ㈜아츠온과 함께 창작 뮤지컬 〈지금 사랑해도 될까요〉를 공동 제작하여 선보인다.
공연은 7세 이상 관람 가능하다.
연천군시설관리공단 송승원 이사장은 "이번 공동 창·제작 사업을 통해 공연장 간 협업 모델을 구축하고, 지역 관객이 수준 높은 창작 뮤지컬을 향유 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게 되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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