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시군의회의장협의회, 동서고속화철도 화천구간 교량화 촉구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강원시군의회의장협의회, 동서고속화철도 화천구간 교량화 촉구

강원특별자치도시군의회의장협의회가 동서고속화철도 화천 구간의 선로 설계방식을 교량화로 변경할 것을 촉구했다.

14일 양양군의회에 따르면 강원시군의회의장협의회는 전날 양양 오색그린야드호텔에서 열린 제257차 월례회에서 류희상 화천군의장이 대표 발의한 '동서고속화철도 화천구간 선로 교량화 촉구 건의문'을 채택했다.

류 의장은 "동서고속화철도 건설사업은 수도권과 강원 북부를 1시간대 생활권으로 연결하는 국가적 핵심인프라 사업"이라며 "지역 균형발전과 접경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연합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