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시, 어린이 보호구역 CCTV 관제 강화로 아동 안전 지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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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시, 어린이 보호구역 CCTV 관제 강화로 아동 안전 지킨다

남양주시는 어린이 등하굣길 안전체계 확보를 위해 지난 10월 1일부터 ‘어린이 보호구역 CCTV 관제 강화 계획’을 본격 추진하고 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계획은 등하교 시간대에 맞춰 방범용 CCTV를 집중 관제하고, ‘안전귀가 서비스’의 이용을 확대하는 등 아동안전 취약시간대에 대응하는 실시간 관제체계를 구축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백희진 정보통신과장은 “어린이를 범죄로부터 보호하기 위해 CCTV 관제와 안전귀가 서비스를 체계적으로 운영하며 공공 안전망을 강화하고 있다”며 “시민 모두가 사회안전 의식을 공유하고 협력할 때 더욱 안전한 도시 환경이 조성될 수 있는 만큼, 시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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