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안동통영, 문화로 하나되다(제공=진주시) 경남 진주·안동·통영이 대한민국 문화도시의 성공적 조성을 위해 손을 맞잡았다.
세 도시는 ▲문화도시 조성사업 공동추진 ▲문화예술인 교류 확대 ▲시민 참여형 문화프로그램 개발 ▲국내외 문화도시 네트워크 강화를 함께 추진하기로 뜻을 모았다.
조규일 진주시장은 "경상권 도시 간 협력으로 문화와 관광이 어우러진 서부경남 문화관광 생태계를 만들겠다"며 "'빛담은 문화도시 진주'를 완성하겠다"고 말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중도일보”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