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수홍♥김다예 딸 "1살 되니 쌍꺼풀 진해져"
개그맨 박수홍(55)의 아내 김다예(32)가 딸과의 근황을 밝혔다.
"앞으로 몇 번 더 얼굴이 바뀔까요?"라고 덧붙이며 사진 여러 장을 올렸다.
김다예를 똑 닮은 외모가 이목을 끌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모두서치”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개그맨 박수홍(55)의 아내 김다예(32)가 딸과의 근황을 밝혔다.
"앞으로 몇 번 더 얼굴이 바뀔까요?"라고 덧붙이며 사진 여러 장을 올렸다.
김다예를 똑 닮은 외모가 이목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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