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시는 ‘맨홀 충격 방지구’ 실증사업이 본격적으로 시작됐다고 14일 밝혔다.
알엠씨테크가 개발한 이 제품은 함몰로 인해 발생한 맨홀 뚜껑과 도로의 단차를 맞춰 설치함으로써 충격을 완화하고 도로를 신속·경제적으로 평탄화할 수 있는 혁신장치다.
이후 관내 맨홀 5곳에 추가 설치돼 실증을 진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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