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 울렁증'이 있는 김국진이 모바일 청첩장에 대한 고충을 토로했다.
이찬은 김국진에게 폰뱅킹 가입을 권유하며 "송금을 하시거나 입금을 받으셨을 때 편리할 거다"라고 전했다.
이를 들은 김국진은 과거 3G 폰을 사용하던 때에는 모바일 청첩장이 아무리 들어와도 확인하지 못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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