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으로 연대를"…대구서 유네스코 음악 창의도시 국제포럼
대구시는 오는 17일 오전 10시 30분 대구예술발전소에서 '2025 유네스코 음악 창의도시 대구국제포럼'을 개최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포럼은 15개국 21개 도시 문화예술 전문가 100여 명이 참가해 '음악을 통해 기억하는 세계 자유와 평화'를 주제로 진행된다.
포럼은 대구·교토·창사 3개 도시 협업 무대 공연으로 시작해 국내외 전문가 발제, 유네스코 창의도시 사례 발표 및 패널 토의로 이어진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연합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