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 국감] 송미령 농식품부 장관 "농어촌기본소득 재원, 지자체도 만들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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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국감] 송미령 농식품부 장관 "농어촌기본소득 재원, 지자체도 만들어야"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은 14일 농어촌기본소득에 대해 "지방자치단체도 장기적으로는 태양광·재생에너지 등 지역 내 재원을 스스로 창출할 수 있는 구조를 만드는 연습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송 장관은 이날 국회에서 진행된 농림축산식품부 국정감사에 출석해 "농어촌기본소득 시범사업에 대해 지역의 높은 관심을 잘 알고 있다"며 "정부 예산안이 이미 제출된 만큼 국회 논의 과정에서 국비 확대 방안을 함께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농어촌 기본소득 사업은 내년부터 2년간 인구감소 지역 6개군에 시범사업으로 도입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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